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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미크론의 본격적인 유행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많아지고 있다.
치료소에 가지 않고 집에서 격리하면서 셀프모니터링하고 비대면 진료로 약을 받는다고 한다.
집에 준비해 둔 상비약이 없다면
쌩으로 앓아야 할 수도 있다.
코로나 확진된 친구가 증상발현 3일 후에 약을
받았다고 하니….
이제 보건소에서 약을 줄 수도 없는 상황이라
상비약을 준비해놓지 못했다면
스마트폰에 비대면 진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놓자.
닥터나우
올라케어
비대면 진료 앱으로 닥터나우, 올라케어 두 가지를
찾아보았다.
https://www.androidlist.co.kr/item/android-apps/1218123/com-baedalyakgook_user/amp/
https://www.androidlist.co.kr/item/android-apps/1243263/com-blueant-ollacare/amp/
예전에 “똑닥”이라고 진료예약 앱은 이용해봤다. 진료시간을 단축해주는 편리함이 좋았는데
비대면진료 앱이라니,,, 세상은 점점 좋아진다.
닥터나우, 올라케어 두 앱 모두
1. 전화로 비대면 진료
2. 처방전 발행
3. 처방된 약
약국에서 수령 혹은 퀵이나 택배로 집에서 수령
하는 시스템이다.
코로나 확진으로 집에만 있어야 하는 경우
탁월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앱인 것 같다.
닥터나우
🔻
올라케어
🔻
또한 닥터나우, 올라케어 모두 가족대리 진료신청까지
가능한 것으로 보인다.
혹시 아프면 인증받는 절차도 힘들게 느껴질 수 있으니
미리 회원가입해 놓아야 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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